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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는 유능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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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 주원 작성일16-04-19 15:29 조회1,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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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주원은 국내외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등 80명 이상의 전문가가 포진하여 민형사 소송 외에 행정, 특허, 회계 및 세무, 관세, 노무 업무 등을 제공하는 실력있고 강한 로펌이다. 이곳에서 특유의 성실함과 적극적인 소통능력을 앞세워 자신의 팀을 꾸린 후 일반 민형사 소송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자문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법조계의 젊은 피 김진우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인터뷰 당일에도 오전에 지방 재판을 마치고 사무실에 복귀한 김진우 변호사는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각종 형사사건에서 무죄판결을 받고 민사소송, 기업자문 등에서 고루 두각을 나타낸 성과

김진우 변호사가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조세법 전문가인 아버지의 영향 덕분이었다. 국세청에서 20년 재직 이후 세무사로 활발히 활동을 하신 아버지 덕분에 다른 또래들보다는 일찍 법률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또한 전문직의 생활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전문직에 대한 꿈이 확실했던 김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다양한 인턴쉽 경력을 쌓은 후 로펌에 입사했다. 평소 쾌활한 성격의 그는 변호사로서 특정 분야에 매몰되지 않고 많은 분야의 사람들을 두루 만날 수 있어서 업무적 만족도가 무척 높다고 말한다.

당초 김 변호사는 대학원에서 금융법학회장을 하였던 이력을 바탕으로 기업자문 업무에 큰 관심을 가져 마카오에 소재한 사업체의 청산업무를 말끔하게 처리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가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의외로 형사사건 때문이었다. 지인의 소개로 허위 강간 고소로 누명을 쓴 의뢰인의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다른 로펌 2군데가 포기할 정도로 승산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7개월의 노력 끝에 무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고소인의 진술에 허점이 있음을 파악하고 1년간 야근 기록까지 하나하나 분석해서 의뢰인의 누명을 벗겼는데, 이런 노력이 알려져 최근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본에 충실하게 수사 기록을 반복 검토했습니다. 허위사실로 고소를 했다면 아무리 치밀한 고소인이라도 진술의 앞뒤가 맞지 않거나 정황상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풀어나가다 보면 결국 허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어느 기업체 사장의 사건을 항소심에서 수임하여 무죄판결을 받기도 한 그는 최근에는 대규모 건설소송에 전념하고 있다. 아직 의욕이 넘치는 만큼 민사와 형사 어느 특정 영역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의 일을 처리하며 자연스럽게 전문가가 되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한편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지만 외부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실제로 김 변호사는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비상임이사 및 대의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 대리인 등을 맡고 있다. 나이는 어린 편이지만 나이나 연차를 떠나서 각종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발언을 매우 활발하게 하는 편인데, 그는 “협회 활동을 통해 기라성같은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곤 한다”고 말한다. 실제 협회 활동 참석을 통해 법조계의 전망이나 고객들의 니즈를 쉽게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선배 법조인들의 조언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물같은 노하우들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는 만큼 자신도 후배들이나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선다. “외부 강연이나 세미나 등 현장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토론대표님 주장을 하기도 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익숙하고 자신감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비롯 학교에서 강연을 수차례 하였는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변호사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 로펌에 입사하는 노하우나, 개업 시 노하우가 궁금하기도 하니까요. 한편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하였기에 당시의 경험을 살려 강원도 전방의 36사단 등에서도 법률 및 멘토링 강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영리와 상관없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이라면 최선을 다해 계속할 예정입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는 그의 철학

김진우 변호사가 의뢰인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변호인과 의뢰인 간의 ‘소통’이다. 당해 사건에 있어서 ‘사실관계’를 가장 잘 아는 것은 그 누구보다도 본인 자신이며, 특히 재판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관계를 밝히고 그에 합당한 증거를 제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는 새로운 사건을 담당하게 되면 그 분야의 거래관행과 분쟁들을 밤을 새며 공부한 후 의뢰인과 소통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그는 각 사건마다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해 두고, 의뢰인 본인 스스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밤늦게 새벽을 가리지 말고 언제든지 채팅으로 기록을 남겨두라고 당부한다. 휴식 시간에 핸드폰을 보면서도 틈틈이 채팅방을 확인한다는 그는 각 채팅방의 사건내용들을 보면서도 부담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어렸을 적 게임을 하면서 미션 하나하나를 클리어하던 것과 비슷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물론 가끔은 지나친 불안감을 갖거나 압박을 주는 의뢰인이 있을텐데, 그는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할까?

“변호사는 신이 아니기에 어떤 일에도 섣불리 확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하면서 형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고자, 민사에서는 승소를 하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의뢰인에게 대한민국의 그 어떤 변호사보다도 성실하게 사건을 처리하겠다라는 확신을 주면 결국은 평정심을 찾습니다”

자신의 신념대로 의뢰인의 마음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니 의뢰인들 사이에서 김 변호사를 향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 김 변호사는 법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미루거나 망설이지 말고 바로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기를 권한다. 법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초반에 변호사 비용을 아끼려고 하거나, 어떻게든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다가 사건을 오히려 크게 그르쳐서 오는 경우가 가장 안타깝기 때문이다. “형사사건은 특히나 초반 대응이 중요해서 마치 충치와 같아요. 간단한 치료로 막을 수 있었던 충치가 초기 대응을 잘못하면 임플란트를 하거나 발치를 하는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악화되잖아요. 하물며 법률분쟁은 자신의 재산, 사회적 명예 그 모든 것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변호사에게 더욱 편하게 상담을 요청하면 좋겠어요. 저 스스로 더욱 노력을 해서 변호사 직군을 일상에서 먼 존재가 아닌 가장 가깝고 편안한 존재로 인식시키고 싶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변호사 자격증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한다. 사회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과 출신, 연령을 초월하여 가장 깊숙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의뢰인, 더 나아가 사회와 ‘소통’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진 김진우 변호사. 젊고 유능하면서도 따뜻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지윤 기자 kjy@monthly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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