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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법률자문 종합-③] 태평양, 김앤장 누르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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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 주원 작성일11-07-22 15:21 조회6,5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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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법률자문 종합-③] 태평양, 김앤장 누르고 1위
연합인포맥스| 기사입력 2009-10-05 12:09
    - 발표기준에선 광장 압도적 1위..경영권 이전은 김앤장-태평양-광장 順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3분기 기업 인수.합병(M&A) 법률자문에서 법

무법인 태평양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연합인포맥스가 5일 발표한 '2009년 3분기 자본시장 리그테이블' 법률자문(인포

맥스 화면 8460) 완료기준(Completed) 실적에서 태평양은 2조3천603억원 규모의 거래

를 자문해 올 들어 처음으로 분기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분기와 상반기에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던 김앤장은 태평양보다 822억9천

만원이 적은 2조2천780억1천만원의 실적으로 2위로 내려 앉았다.

    완료기준 실적은 대금지급이 완료된 100억원 이상의 거래로 경영권 이전은 물론

지분인수도, 부동산.사업부 매매, 흡수합병, 기타 유형의 자산양수도 거래 등이  모

두 포함된 것이다. 순위는 금액 규모에 따라 결정됐고 외국계  로펌들은  제외했다.

    태평양은 1조원대의 빅딜을 2건이나 자문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금액 기준으

로는 김앤장을 앞섰지만, 거래 건수에서는 8건에 그쳐, 12건의 김앤장보다는 뒤처졌

다.

    2위를 차지한 김앤장에 이어 법무법인 광장이 1조6천143억원(13건) 규모의 거래

자문으로 3위에 올랐고 법무법인 세종은 1조1천611억원(6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광장은 거래 건수 기준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나 1조원 이상의 빅딜 자문을 단 한

건도 따내지 못해 태평양이나 김앤장보다 순위가 밀려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상반기에 '빅5 로펌'에 속하는 광장, 태평양, 화우, 세종 등을 모두 따돌리

고 2위를 차지하며 최대 이변을 연출했던 법무법인 율촌은 7천680억원(7건)의 실적에

그쳐 6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거래 건수로는 광장과 김앤장에 이어 3위였다.

    3분기에도 상위권에 오르는 데는 대형 거래의 자문 실적이 중요한 잣대가 됐다.

    1위를 차지한 태평양은 오비맥주 매각에서 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KKR)측 인수자

문(1조1천506억5천만원)과 현대모비스의 현대오토넷 합병자문(1조원)을 맡는 등 1조

원 이상의 빅딜을 2건이나 처리했다. 반면 2건을 제외하고 태평양이 자문한 거래중

1천억원이 넘는 거래는 단 한건도 없었다.

    김앤장도 빅딜이었던 오비맥주 매각에 참여, 매각자인 안호이저부시-인베브측 자

문(1조1천506억5천만원)을 맡았다.

    다만, 김앤장은 극동빌딩(3천100억원), 뉴코아 강남점(2천200억원) 등 1천억원

이상의 매각 또는 인수 거래를 5건이나 자문해 태평양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태평양과 김앤장을 제외하고 3분기에 1조원 이상의 빅딜을 자문한 로펌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대형 오피스빌딩 매각에서는 김앤장의 독식 속에 태평양과 광장, 율촌 등이 고른

실적으로 보였다.

    김앤장은 데이콤빌딩(1천877억원), 뉴코아 강남점, 극동빌딩 등의 인수자문을 맡

았다. 김앤장의 대형 오피스빌딩 자문 규모는 총 7천177억원으로 전체 자문 실적의

31.5%에 달했다.

    상반기에 대형 오피스빌딩 자문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였던 율촌은 3분기에 서

울 역삼동 ING타워의 매각자문 한 건만 처리했다. 그러나 ING타워의 매각 규모가 4천

억원으로 3분기에 이뤄진 대형 오피스빌딩 매각중 가장 큰 규모였다는 점에서 율촌은

빌딩 매각 자문에서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태평양과 광장은 美 AIG본사 빌딩의 인수자문(922억5천만원)을 맡아 눈길을 끌었

다. 광장은 데이콤빌딩 매각도 자문했다.

    이밖에 법무법인 서정이 8천928억원(1건)의 실적으로 5위를 차지했고 에버그린(

3천100억원, 1건), 화우(2천406억원, 2건),  지평지성(898억원,  2건)의  순이었다.

    한편 발표기준(Announced)에서는 완료기준 3위를 차지한 광장이 4조4천355억원(

11건) 규모의 압도적인 자문실적으로 1위에 올랐다.

    2위인 법무법인 대륙(1조2천546억원, 2건) 보다 3조1천809억원이나 많았고 3위인

세종(6천511억원, 4건)과는 무려 3조7천억원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완료기준에서 1위를 차지한 태평양은 235억원(2건)의 초라한 실적으로 10위로 추

락했고 태평양에 1위 자리를 내준 김앤장은 4위(4천448억원, 2건)로 밀려났다.

    광장의 실적이 다른 로펌들에 비해 압도적이었던 것은 1조원 이상의 빅딜을 포함

, 3천억∼8천억원대의 대규모 거래들을 독식했기 때문이다.

    3분기 발표기준 가장 큰 거래인 인천공항철도 매각자문(1조2천46억원)을 맡은데

다 두산중공업이 인수한 체코의 발전설비업체 스코다파워의 매각자문(8천억원)도 담

당했다.

    이밖에 6천60억원 규모의 호남석유의 케이피케미칼 합병자문, 서울고속도로 인수

자문(5천34억원) 등도 광장이 도맡았다.

    2위를 차지한 대륙은 인천공항철도 매각과정에서 인수자인 코레일측 자문(1조2천

46억원)을 따내며 단번에 상위권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

    중소형 로펌인 주원, 우현지산, 서정, KCL 등이 5∼8위를 차지한 것 역시 눈에

띄는 점이다.

    주원은 1천억원 규모의 아시아나IDT 매각자문을 맡았고 우현지산은 자산관리공사

의 한국자산신탁 매각자문(700억원)을, 서정은 삼천리컨소시엄의 안산도시개발 인수

자문(600억원)을 했다.

    KCL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대리해 안산도시개발  매각자문(600억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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